영등포구, 청소년 진로·직업프로그램 연중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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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 직업체험 등 다채로운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직업탐색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먼저 매주 토요일 특정 직업을 한 가지씩 체험해볼 수 있는 ‘토요직업체험’이 운영된다. 3월에는 ▲게임컨텐츠전문가 ▲유치원교사 ▲아로마테라피스트, 4월에는 ▲뮤지컬배우 ▲작곡가 ▲댄스강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실제 직업 종사자를 초빙해 직업 소개, 적성 및 흥미, 관련 학과와 비전 등에 대해 알려주고 미래의 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직업과 관련된 간단한 체험활동도 진행해 흥미를 높인다.

매주 금요일 연극을 통해 진로를 찾아보는 ‘진로 특강’도 눈여겨볼 만하다. 참가자들은 먼저 흥미적성 검사를 바탕으로 목표설정, 진로선택, 합리적 의사결정과정 등을 배운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연극처럼 무대 위에서 연기해본다.

이외에도 ▲학생맞춤형 개인진로상담 ▲영화 속 직업을 탐구해보는 ‘토요 나비직업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각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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