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생활안전 위해요소 내달 안전관리 대진단 마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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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재난 및 생활안전 위해요소 점검·관리를 통한 안전한 이천시'를 목표로 안전관리대상 분야(7개 분야)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 중이다. 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안전대진단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전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시설 이외의 시설은 안전대진단 기간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10% 범위에서 표본설정 후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대진단 기간 중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긴급안전조치 사업'을 통해 즉시 조치할 계획이며,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소유자)에게 관계법령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명령 등을 내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내실있는 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해 안전신문고 및 앱을 통해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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