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지카 바이러스 발생국이 39개국으로 늘면서 해당 국가 여행시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는 지난 1월말 26개국에서 현재 39개국으로 늘었다.
이중 유행 국가가 28개국이며 나머지 11개국은 산발적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하는 ‘산발적 발생국가’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유행 국가’는 2개월 이내 동일지역 안에서 10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거나 2개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 2개월 이상 환자 발생이 지속한 경우다.
반면 ‘산발적 발생국가’는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의 기준에 근거해 최근 2개월 내 동일지역 안에서 10명 미만 환자가 발생한 경우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이 지난 1월29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 후 검사를 의뢰받은 건수는 총 90건이다. 검사가 진행 중인 2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의심환자 기준은 지카 바이러스 발병국을 다녀온 뒤 2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의 증상이 하나 이상 동반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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