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1월까지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정기강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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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2016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정기강연을 연다.

인문학 강연은 생활 속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셋째주 화요일 오후 7시 문화센터 및 도서관 지하 1층 극장에서 실시한다.

3월에는 우선 8일 전세계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트리나 폴러스 작가의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1972년 미국 출간) 내용을 주제로 독서토론회가 열린다.

이 강연은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자신의 참 자아를 발견하는 나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을 통해 정신적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오는 15일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를 초청해 ‘나는 왜 읽고, 쓰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에서 서 교수의 최근 저서인 <서민적 글쓰기>를 토대로 글을 쓰면서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 삶을 바꾸는 독서와 글쓰기의 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을 통해 참여 시민들이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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