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1일부터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강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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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21일~4월18일 매주 월요일 관악구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공부’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잇달아 연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저자와 함께 직접 대화하는 ‘책속의 인문학’ 시리즈로, 독서전도사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 알려진 안상헌 작가를 초청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어려운 인문학이 아니라 인문학의 개념과 철학·문학·역사·신화 등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모든 주민이 지식의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복지 개념인 ‘지식복지’를 민선5기 유종필 구청장 취임 직후부터 도서관·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행해오고 있다. 특히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인문학을 선택해 민선6기에도 사람에 대한 미래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집 앞에 있는 가까운 도서관이 좋은 것처럼 인문학도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구청강당, 평생학습관, 자치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어린아이부터 80대 노인까지 시인, 소설가, 화가 또는 철학자가 되기도 하는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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