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초·중·고 통학로 퇴폐업소 전단지 OUT!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5:2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불법광고물 강력단속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개학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 대한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합동으로 정비하게 되며, 총 46개 초·중·고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중점 정비 대상은 보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벽보, 전단, 음란·퇴폐적 내용의 명함 등의 유해광고물 등이다.

특히 낡고 노후된 간판은 자진 보수 및 철거를 유도하고 불법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와 음란·퇴폐적 명함과 전단지 등은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로 강력히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매월 넷째주에 '현수막 없는 주간'을 운영, 공공현수막을 포함한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구는 주말에도 현수막수거보상제 참여주민 및 구 기동순찰반을 가동할 예정이며, 벽보 및 전단지는 공공근로인력을 동원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불법 노후광고물 등을 일제정비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건설관리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