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인력양성등 모터산업 발전 역할 기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KOLAS 시험기관 인정제도'는 법률 또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KOLAS가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평가사로부터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을 공식 인정하는 것이다.
시는 모터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재)인천테크노파크에 모터시험인증센터를 지난해 개소하고 지속적인 기반구축 및 모터 성능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KOLAS 인정을 위해 성능시험 검사교육, 숙련도 시험, 현장평가 등을 마쳤다.
모터 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으로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부품산업이다. 특히 고효율화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 중요한 미래산업 가운데 하나다.
모터는 단일 기기로 국내 전력소비량의 약 52%, 산업부문 전력소비량의 약 70%를 소비하고 있고, 고효율·프리미엄 모터가 개발돼 모터 효율을 2%만 높혀도 원자력 발전소 2.5기(2.5GW)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에는 고효율 모터 개발이 필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07년부터 삼상유도전동기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효율관리기자재로 지정하고, 2010년 1월1일부터 최저소비효율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는 현재 국내 제조업체 및 수입업체의 의무사항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 표시를 위한 한국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 시험기관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모터관련 제품의 시험분석 및 인증, 핵심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등 인천 모터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지역의 모터 기업수는 63개 업체로 전국 457개의 13.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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