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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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ㆍ어린이등 외출 자제 당부
市, 시민들에 문자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6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시가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들어 발령된 첫 미세먼지 주의보다.

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200㎍/㎥ 이상(또는 24시간 이동평균 12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경우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인, 어린이, 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의 경우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실외수업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때는 황사·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는 미세주의보 발령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전광판, 대기환경전광판, 서울시 기후대기과 트위터 등을 통해 대기질과 시민행동요령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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