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올해 해양수산사업으로 34종에 248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16년 해양수산사업'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국·도비사업 예산신청(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추진할 국·도비 사업예산은 모두 27종으로 309억원을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게 된다.
차주경 군 수산조정위원장(부군수)은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조속히 지원 될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 조기집행을 목표로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가꾸기 사업과 고소득 창출을 위한 황금바다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금바다 프로젝트는 완도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해조류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 기후 변화에 대비한 해조류·전복·광어 육종 프로그램 개발, 수산물 소비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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