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교육자원봉사 학습지원 강사단 나눔캠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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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강사단은 2월 학년말 방학 기간인 22일~ 24일에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나눔 캠프 진행했다.

현장체험으로 고양관내 초등학생 30여명 신청을 받아 실내 프로그램 2일후 마직막 날 양평치즈마을, 황순원 문학관을 방문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강사는 아이들과 미술놀이, 치료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이들과 어색함이 사라진다고 한다.

캠프 중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해보는 요리로 실수도 많지만 자기가 만든 요리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져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는 각오다.

마지막 날은 현장체험은 추운날씨에도 아이들의 활기찬 활동으로 잠바를 벗어던진 아이들도 많았다.

캠프중에 참석한 고양교육자원봉사 센터장(황용규)은 아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에서 생긴 자존감을 계속해서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책읽기를 당부한다.

나눔 캠프의 주목적은 캠프참여 학생들과 신뢰형성을 시작으로 캠프 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일정기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자기만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읽기이해, 쓰기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장기계획 프로젝트이다.

‘고양교육자원봉사 학습지원 강사단 1기’라 불리는 이들의 교육봉사 프로젝트는 계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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