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지역내 고등학교 201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주요대학 합격자수가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6학년도 입시결과 지역내 고교에서 서울대 5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8명을 비롯해 KAIST, 사관학교 등 주요대학에 5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주요대학 합격자인 45명보다 8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 소위 국내 10위권 대학에도 134명이 합격했으며, 이는 불과 수년 전 20명 내외였던 수에 비하면 월등히 늘어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08년부터 명문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한 결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교육 현장에서 교장과 교사, 학생과 학부모가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이천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천시를 찾아오도록 명문 교육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시가 제일 먼저 착수한 것은 교육 관계자들과 수차례의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 자문을 받으면서 2008년에 ‘교육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장기·중기·단기별 시책을 계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천영어마을을 조성해 교원아파트와 도서관 건립, 연차적으로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발전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아울러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시민장학회 장학금뿐 아니라 우수학생 1인당 300만 원씩 3년간 지급하는 ‘이처니언 장학제도’를 시행해 지역 고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올해 주요대학 합격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우수 중학생의 지역 고교 진학자수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 “앞으로도 명문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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