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여성비전센터, 경력단절여성 교육 개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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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북부지역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24일 센터내 차오름홀에서 교육생 및 강사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상반기 정규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경력단절여성 450여명을 대상으로 3~5개월에 걸쳐 총 21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 등 컴퓨터분야 6개 과정 ▲한식·양식조리기능사 등 전문기술분야 10개 과정 ▲방과후아동지도사 등 강사양성분야 5개 과정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북부여성비전센터는 북부지역 기업의 수요와 최근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제작 및 봉제실무, 보험총무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담 취업설계사를 지정해 1대 1 구직상담을 실시함으로써 개인별 취업정보 제공, 취업 알선, 취업 멘토링 등 지속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중심 취업박람회인 ‘일뜰날’을 매월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경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북부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 및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들이 능력개발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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