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릉천 산책로 새단장 내달 5일 완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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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정릉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5일까지 하천변 산책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릉천 산책로 정비는 '찾고 싶고 가고 싶은 도시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구민의 소중한 공간인 산책로를 정비하고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구는 지난 18일 구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정릉천을 정비하기 위해 직원간 '아이디어 공유-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한 바 있다.

브레인스토밍에서 구는 제기2교 하부에 조성된 친수공간 부근 산책로가 계단으로 연결돼 있어 교통약자의 접근이 어려운 것을 발견했다.

이에 구는 제기2교 친수공간 부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향상, 산책로 이요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계단형태를 경사로로 바꿈으로써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산책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하천 이용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더 좋은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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