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드림스타트센터, 예비 초등생 학교생활 적응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08: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 행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26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초등학생 학교생활 적응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후 3~5시 자녀 및 학부모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자기소개 하는 법 ▲경청과 발표 등 바른 수업태도 ▲등교준비 ▲개인위생 및 물건 관리하는 법 ▲알림장 쓰기 등을 알려준다. 부모를 위해서는 ▲1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 및 이해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법 ▲바람직한 자녀 양육법 및 소통방법 등을 가르쳐주고 ▲학부모들이 서로 교육정보 등을 공유하는 데 도움될 수 있도록 자조모임 구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빈곤의 대물림을 단절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내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양육환경, 발달사정,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310여명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드림스타트센터(자양로11길 47, 02-450-140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