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기후변화 대응 관련 강연 25일·내달 2일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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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5일, 3월2일 양일간 구 평생학습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금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단체, 구민, 구 기후변화 대응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5일 특강은 ‘기후변화 대응 국제동향 및 지역사회 역할’을 주제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이 진행하고, 3월2일 한국환경공단과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소속 전문가가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및 평가’, ‘기후변화 적응 대책 및 평가’ 등 지자체 공무원이 알아야 할 실무사항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구 환경과(02-2627-1503)에 문의하거나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geum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새로운 기후체제로 채택된 파리협정으로 온실가스 줄이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특강이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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