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평생학습프로 수강생 개강 전까지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9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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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봄 학기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개강 전까지 모집한다.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민주시민대학 ‘민주주의와 시민교육’, ‘체험으로 배우는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로 각 30명을, ‘청소년 민주시민 강사 양성 과정(2기)’은 15명을 모집한다.

민주주의와 시민교육은 김은경 남구 평생학습관장이 맡아 진행하며, 체험으로 배우는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는 김용구 남구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장 등이 맡아 진행한다.

특히 학교 교육에 요구되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과정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 민주시민론 강의를 1회 이상 수료한 수강생과 강사 경력 1년 이상의 자격 기준을 만족해야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는 ‘학산학 아카데미(20명)’, ‘세종학 아카데미(20명)’, ‘우리 역사 바로보기:조선편(30명)’, ‘스케치로 보는 인천(15명)’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문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으로는 ‘연극 자원 활동가(20명)’, ‘강의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과정(20명)’이 운영된다.

맞춤 프로그램은 주니어 대상 ‘어린이 성품교실(20명)’, ‘오감만족 생활탐구교실(20명)’, ‘EQ쑥쑥 어린이 바둑교실(15명)’과 시니어 대상 ‘연잎 활용 요리, 연잎이라 전해라!(15명)’, ‘봄 따라 산 따라, 걸어서 인천 속으로(20명)’가 운영된다.

2040세대 대상 프로그램은 ‘레스토랑 집으로 옮기기(20명)’, ‘자녀와의 거리두기, 소통의 거리를 찾아서(20명)’가 운영되며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은 ‘생활영어, 어디까지 해봤니?(20명)’, ‘감성 힐링 색연필 일러스트(20명)’ 등을 운영한다.

또 화요일을 재능 나눔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재능 나눔 학교인 ‘우리도 강사’를 운영하며, 주안·숭의·용현·학익동 등 각 지역 학습편의점과 숭의목공예마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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