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해빙기를 맞아 위험 축대 등 각종 위험지대에 대해 오는 4월 말까지 '국가안전진단'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각종 시설물 안전단은 18일부터 오는 4월까지 펼쳐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위험시설은 민·관합동점검을 하는 한편 일반시설은 관리주체별 자체점검과 표본 10% 내외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또 국가안전진단은 대형건물과 다중시설 등을 정부와 민간단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진단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봄철을 맞아 시민불편과 위험물에 대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있으며 행정관청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 사안 등을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민·관 공동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하고, 안전신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적극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동석 안전총괄과장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가 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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