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마스터가드너 교육생 내달 2일부터 모집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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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선착순으로 포천마스터가드너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는 원예활동을 배워 자연생태보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도시민에게 알려 도·농 상생의 삶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6일~9월28일 매주 수요일 24회 9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재배 기술교육, 현장체험, 자원봉사 소양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론과 실습이 함께 운영된다.

수료기준은 출석률 80% 이상과 소정의 평가 후 통과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2년차 50시간 이상의 봉사와 10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거쳐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의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인증서를 받은 후 매년 10시간 이상 봉사와 10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해야 자격이 유지된다.

강좌 신청은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포천시농업기술센터로 선착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스터가드너들은 어린이집·초등학교·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며 어린이들은 정서와 지능개발, 식습관 개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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