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 月 1회 직업군 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5:2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육군간부·방송인·판사 종사자 초빙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매월 직업군 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3~6월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매월 1회씩 운영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승무원, 육군간부, 연예인 및 방송인, 판사 편이 진행되는데 3월9일에는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이종민 관광경영학회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4월6일에는 현 육군 모집홍보관인 이은하 부사관, 5월11일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로 현재 군악대 복무 중인 이성민씨와 현 프로듀서인 윤상현 PD, 6월8일에는 수원지방법원 김영주 판사가 강사로 초빙된다.

직업군 특강은 미추홀도서관이 청소년의 바람직한 직업관 형성을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변호사·방송작가·메이크업아티스트·아나운서·프로듀서·수의사·호텔리어 등 수십여종의 직업군 종사자들을 초빙했다.

또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업군 특강은 매회 청소년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 접수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 공문 또는 전화(032-440-6663)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강의 내용은 접수 현황에 따라 대상별 일정이 조율된다.

중학생의 경우 직업에 대한 흥미 및 관심 유도를 위한 에피소드 중심, 고등학생의 경우 대학진학 및 직업 선택을 위한 심층적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직업군 특강에서는 전문직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생생한 현장소식을 들을 수 있다”며 “앞으로 인생의 중요한 변환점이 될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청소년과 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