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로 이전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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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정상업무 시작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교육청이 이달 15~27일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한다.

도교육청은 15일 총무과를 시작으로 11일간 이삿짐을 꾸리며 사무용 책상, 캐비닛, 가구 등의 비품은 가급적 기존 물품을 재사용한다.

이사물량은 5톤 트럭 기준 약 187대이며, 이사비용은 1억6447만원이다.

신청사는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511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2만2553㎡ 규모로 지난해 7월31일 준공돼 정보통신시스템 이전과 종합방재센터의 시험가동을 모두 마친 상태다.

기존 청사는 교육위원회가 1967년 3월1일 신축 이전한 이후 현재까지 49년간 사용해왔으며, 이사 완료 후 건물 및 부지는 대구광역시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청사 이전 업무관계자는 “이사 기간 중 민원인 불편과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사를 마무리하고 29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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