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수학,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Web & App 연동의 신 개념 학습 프로그램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1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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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교육은 교사와 학생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는 학생에게 개념 설명을 해주고 문제를 제공하며 학생은 개념 강의를 듣거나 문제 풀이에 있어서 생긴 의문점을 질문한다.

개념 강의의 경우 기존 시장, M사로 대표되는 사교육과 E사로 대표되는 공교육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학생 입장에서 문제풀이, 교사 입장에서의 문항제공 컨텐츠는 그 존재가 미비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진다.

모두를 위한 수학(http://7oclock.net)은 기존의 과열된 개념강의 시장이 아닌 문항 컨텐츠 시장을 기준으로 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관점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선생님은 웹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학생은 앱으로 해설, 동영상 및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Web & App 연동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 모두를 위한 수학)
기존 Web & App 연동의 학습 프로그램은 수없이 많다. 허나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수학 개념 강의 위주의 스타강사 시스템에 추가기능들이 덧붙어 제공되어 문항 컨텐츠 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무겁다. 반면에 모두를 위한 수학은 문제 출제 및 해설, 질문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집중도가 높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가볍다. 또한 웹과 앱의 확실한 분업 특화와 연동을 통해 선생님은 웹서비스 학생은 학습용 앱 이라는 구분이 명확하여 이용자의 혼동을 줄였다.

지난해 공교육 3개 학교에서 약 3개월의 시범운영을 통한 검증과 11월 창조경제 박람회를 통해 첫발을 내디딘 모두를 위한 수학은 2월 중순 해당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컨텐츠의 질과 이용자의 접근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모두를 위한 수학의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동영상 url: https://www.youtube.com/watch?v=casmECWGg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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