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 높은 곳 즉시 보수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오는 26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목공사장 등 지역내 대형 건설공사장 92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흙막이 가시설, 지하 굴착 또는 대규모 절·성토 수반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곳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현지 지도하고,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시정조치와 공사중지 등 관련법에 따라 제재 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건설공사장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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