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노인·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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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노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6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받아 오는 3~6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초등학생을 위한 교통안전교실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을 원하는 초등학교는 구 교통행정과(02-450-7917)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구와 협약을 맺고 있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소속 전문강사가 파견돼 40~50분간 강의를 진행하며,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사례를 주제로 ▲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버스 승·하차시 주의사항 ▲안전띠 착용하기 ▲교통안전수칙 및 기타 보행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보행의 특징 및 문제점, 무단횡단 금지, 고령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요령 등 노인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이 오는 7, 8월에 마련돼 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 가정이나 원에서 평소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 상영, 교통시설물 체험 등 유아를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오는 9~11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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