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과정,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 자아실현 목적으로 등록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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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중장년층의 자아실현의 통로로 강산원격평생교육원의 학점 은행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과정에 50대부터 60대를 포함한 실버 그룹이 형성된 것.

이들의 연령이 다양한 것처럼 직업 또한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 대기업 부장 출신부터 정년퇴직한 교장 선생님 집에서 소일거리를 하던 이들이 강산원격평생교육원에서 마련한 사회복지사 과정의 동문이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아동폭력·학대와 고령화에 따른 노인 문제 등 사회복지와 관련된 것들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복지사의 활동 영역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 돼 있다. 아동, 장애인, 노인 생활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케어·상담, 후원 업무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생활시설 내 사회복지사들이 있는가 하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의 심리적,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도 있다.

또 학교에서 학교사회사업가로서 문제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참여해 병원 내 환자들과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층의 사회복지사들이 활동할 경우 사회적으로 경험이 많은 것을 기반으로 타인과의 정서 교류·구체적인 문제의 해결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로지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시니어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 지역별로 잇는 자원봉사 센터에서 자원봉사·관리를 동시에 수행하는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복귀 통로에서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과정까지 사회복시사 영역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강산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취득에 필요한 모든 과목을 100%원격 온라인수업으로 지원하는 한편 피상적인 내용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교수법을 통해 수강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강산원격평생교육원에서 양성하는 사회복지사는 인터넷으로 학점 요건을 충족하는 학점은행제롤 통해 취득하게 된다.

또 실습 교과목이 필수인 사회복지사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이 원활하게 학점을 인정받은 기관에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대학교·사회복지기관 과의 연계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또는 사회사업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와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보건복지가족부령이 정하는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관련교과목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에게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학위가 없는 고교졸업자는 강산원격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하면 된다. 즉, 학위취득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하고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문대 졸업자는 전공필수 10과목과 전공선택 4과목을 합쳐 총 14과목을 통해 42학점을 이수해야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www.gangsanedu.com) 를 방문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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