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RFID) 수거 방식을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내 70가구 이상 모든 공동주택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개별계량 수거란 각 가구가 배출한 쓰레기 양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총 2억1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까지 121대의 RFID 기기를 추가 설치한다. 앞서 구는 2015년 말 기준 438대의 RFID 기기를 설치한 바 있다.
앞서 구는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2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FID 기기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우수 조달업체 4곳이 무기명으로 추첨 순서에 따라 자사 기기를 시연하고 제품을 설명했으며, 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평가표 채점을 통해 최고순위 득점 업체를 선정했다.
한편 구에 따르면 지난해 3, 7월에 각각 시행에 들어간 지역내 12, 27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이전에 비해 30% 이상의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참고로 RFID 기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주민들은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면 가구별 카드로 기기 투입구를 열어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각 가구 배출량은 한국환경공단 서버로 전송되고 용량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 부과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