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29일 건축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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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가 29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디지털드림타워 등 3곳의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실태 점검에 나선 이재옥 서장은 "겨울철 대형 건축공사장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공사장은 우레탄 발포, 용접, 용단, 화기취급 부주의 등의 화재발생 요인이 많은 반면 소방시설이 완비돼 있지 않아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마포소방서는 상암동을 비롯한 공덕동, 합정동에 위치한 총 5곳(디지털드림타워, 사보이시티, IT Complex, 경의선 공덕역 복합시설, 합정2구역 복합건물)의 대형공사장에 대해 겨울철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안전교육,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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