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환경부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총 4만1471대를 올해 내 보급, 예산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8000대 늘어난 규모이다.
구체적으로 전기차가 3000대에서 8000대로 5000대 늘었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가 올해 처음으로 3000대가 포함됐다.
올해 지원계획을 보면 전기차에는 차량 보조금 1200만원, 완속충전기 설치비 400만원, 세금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자체별로 최대 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차에는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270만원의 세금감경 혜택을 부여한다. 단,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k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금감경 혜택만 지원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가 지원대상에 포함돼 차량 보조금 500만원과 270만원의 세금감경 혜택이 신규로 부여된다. 지원대상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50g/km 이하이면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km 이상인 2000cc이하 차량이다. 현재 지원대상은 쏘나타 2.0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1종뿐이다. 환경부는 올해 내에 기아 K5와 현대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소차는 지자체, 공공기관, 법인을 대상으로 71대에 한해 구매 보조금을 2750만원 지원한다.
전기차 구입은 지자체에서 보급 공고를 낸 이후 구매희망자는 구매신청서를 자동차 제조사 지정 대리점에 접수해야 하며, 추첨이나 선착순으로 구매자를 결정한다.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구입할 때에는 차량대금을 모두 지급한 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개인(법인)계좌로 보조금 100만원을 직접 지급받게 된다.
한편, 환경부는 친환경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까지 친환경차 108만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차 보급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차 충전시설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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