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9302번 노선 증차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15: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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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전세버스 추가… 교통난 해소 노력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잠실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9302번(잠실역행) 증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이달 초부터 서울시와 9302번 증차(2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 중으로, 오는 18일부터 평일 오전 7시45분 15단지 앞에서 전세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 운행하기로 했다.

또한 3318번 노선도 서울시 및 운송업체와 증차를 협의 중으로 위례신도시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시기에 따라 현재 운행 중인 31번 버스 노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성남시와 협의해 성남시 시내버스 15-1번 및 시내버스 200번 노선은 15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15-1번은 엠코타운플로리체~에코앤롯데캐슬~그린파크푸르지오~플로리체~에코앤롯데캐슬~그린파크푸르지오~복정역~야탑역~서현역~새마을연수원(배차간격 15~20분, 오는 3월 중 증차예정),
200번은 엠코타운플로리체~에코앤롯데캐슬~그린파크푸르지오~산성역~야탑역~갈현동~영생관리사업소(배차간격 20~30분, 상반기 증차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 미사·위례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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