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차승차권 19·20일 예매 시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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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홈피·지정 역 창구·대리점서 구입 가능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코레일은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9일, 20일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9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동해남부선,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예정이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오후 3시,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11시에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대상은 오는 2월5~10일 6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70%는 인터넷에, 30%는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각각 배정된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보다 국민에게 예매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확보를 방지하기 위해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
예약한 승차권은 반드시 2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
21일부터 판매되는 잔여석은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장거리 이용고객에게 승차권 구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레일은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15일 오후 2시에 사전 오픈하며 열차시간표, 결제기한 등 예매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명절 승차권 예매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분이 편안하게 철도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와 안전에도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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