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년맞이 야간순찰 나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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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진과 동 자율방범대원 합동으로 동별 취약지역 점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9일~2월23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동절기 야간 간부진 현장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순찰은 5급 이상 전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며 구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시행한다.

점검 내용은 동절기 특히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형 공사장 등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공원과 역 주변 노숙인 시설입소 권유 등 보호활동을 비롯해 ▲공원, 공가, 재개발지역, 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 순찰 ▲각종 주민편의 시설물 작동상태 확인 및 조치 ▲기타 도로, 교통, 청소, 치수 등 주민 불편 사항 점검 활동 등이다.

순찰을 통해 찾아낸 불편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거나 해당 부서에 통보해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눈에 보이는 불편사항 해결 외에도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안이다.

또한 동 자율방범대원과의 합동 순찰은 다양한 시각으로 현장을 보다 세밀히 살필 수 있어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각종 순찰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이 바탕이 되는 현장 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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