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일부터 창의발명캠프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5:56: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일간 인천大서 중등생 20명 대상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역 중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높이고 자신만의 발명품 개발을 통해 숨은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한 발명캠프가 열린다.

인천시는 이달 12~14일 3일간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 위치한 무한상상실에서 ‘창의발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의 지원 속에 인천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발명캠프는 과학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인천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과학과 발명에 대한 무한한 숨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발명품을 기획하고 설계·제작·검토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글로벌 시대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D프린팅 기술과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기술 등 21세기 첨단 과학기술 체험 및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설립 이래 초·중학생 6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에는 340여명의 초·중등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명캠프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만들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