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대적인 화재예방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9~12월 시에서 89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해 7명이 부상하고 8억2000여만원의 재산손실을 입었다.
주요 화재발생 원인은 전선절연, 누전 등 전기·기계적 요인으로 전체 발생건수의 42%를 차치했으며, 특히 공장과 상가에서 발생된 화재건수가 많았다.
이에따라 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시는 공장 주변의 잔재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는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불법행위로 일절 금하도록 강력 지도 조치한다.
아울러 상인회, 기업인협의회, 소상공인회, 작목반, 영농조합 등 단체를 통한 리플릿 배부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보내용은 겨울철 전기·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용량의 콘센트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난방용품 주변에 가연성물질 비치 금지, 난방용품의 전선이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도록 하기 등을 생활화해야 된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 전기화재는 감전위험이 있으므로 물을 사용해 불을 끌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가스화재는 폭발가능성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 스위치 등을 조작해서는 안되며 불이 나면 연기 속에 독성이 강한 가스가 많이 포함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가정에 소화기를 비치해 사용법을 꼭 익혀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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