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1일부터 찾아가는 여성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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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 71명 대상 한지공예등 13개 프로 운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11일 금정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29일까지 지역 농촌여성 71명을 대상으로 ‘2016년 찾아가는 여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동여성교육은 동절기 농한기를 이용해 거리상의 어려움이 있는 여성들을 위해 주 2회씩(회당 2시간) 2개월 과정으로 직접 읍·면(영암읍을 제외한 10개)의 회의실이나 복지회관에서 방문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요가, 한지공예, 노래교실을 비롯해 겨울철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하고 유익한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목당 월 1만원의 수강료만 선납하면 수강할 수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생활과 가사일로 여성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농촌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동여성교육을 운영해 지역 여성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및 사회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여성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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