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8일부터 자원봉사 청소년 프로 선착순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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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 8~28일 ‘2016 꿈나무 자원봉사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관련 문의는 구 자원봉사센터(02-2627-1063)로 하면 된다.

구는 관련 환경단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자립장 방문 일손돕기 ▲경로당 방문 손 마사지 ▲보라매안전체험관 방문 ▲철새 모이주기 ▲청각장애인 인식개선 및 기초수화교육 등 5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원봉사 의무 이수시간이 없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에 초등학생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또 오는 27일에는 냅킨아트를 활용한 특별한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게 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봉사활동은 올바른 자아형성과 가치관 정립뿐만 아니라 진로·적성·흥미와 관련된 영역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매년 청소년을 위해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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