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수련관 9일 방과후 아카데미 개강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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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청소년수련관이 ‘2016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

9일 오전 9시30분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이번 개강식에는 올해 대상자로 선발된 청소년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인천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청소년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다.

개강식에서는 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기관인 남동경찰서와 만수고등학교의 협조를 얻어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청소년기의 진로결정을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주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밴드, 댄스, 풍선아트 등 일일체험활동도 마련된다. 이밖에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수료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과 후 아카데미 서포터즈 ‘날다’의 발대식도 함께 열린다.

청소년수련관은 2014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사업 ‘전국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유공자 및 우수청소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22-9162)로 문의하면 된다.

정규원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청소년들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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