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우선지구형)’ 선정을 계기로 새해 한 단계 높은 교육혁신에 나선다.
이에 구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혁신교육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마련한 혁신교육지구 계획안에 따라 ▲학교 교육지원 사업 ▲청소년 자치 및 동아리 지원 ▲마을·학교 연계 지원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운영사업 등 7개 분야 36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친다.
먼저 아이들과 청소년의 교육현장을 학교를 넘어 마을 단위로 확장한다. 공교육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학교교육에 마을자원을 연계하는 ‘마을 속 즐거운 학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네 진로교육 자원을 학교와 연계하는 우리동네 진로주치의를 비롯해 마을결합형 돌봄·대안 교실, 찾아가는 창의 인성 체험 학교 사업 등을 펼친다.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새롭게 시행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방과후 진로활동도 지원한다.
아동·청소년들이 민주적·자기주도적 소양을 갖추게 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한다. 혁신학교 8곳과 권역별 희망학교를 모집해 학생자치연합회를 구성하고 이들을 주체로 학교·마을 축제, 강서청소년 신문·뉴스 제작, 리더십 캠프사업을 벌인다.
특히 중·고등학교 50개팀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는 프로젝트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별별놀이~별별체험’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교육혁신 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추기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구성한 강서혁신교육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강서 교육환경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주기적으로 세부의제를 정해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 발전방향을 찾아 나선다.
4개 권역으로 지역별 협의체도 구성해 실질적인 교육자치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자라나기 프로젝트 ▲‘나도 도시농부’ 자연과 함께 배우는 힐링 영농체험 ▲나만의 평생 직업찾기 프로젝트 등 특화사업을 벌여 지역교육발전에 힘을 싣는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난해 말 그간 착실히 준비해온 혁신지구 지정을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인성·지성·감성을 고루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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