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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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시-연천군 공동추진… 환경부 고시
재인폭포·현무암 협곡등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도와 포천시,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이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고시(제2015-258호)를 받았다.

이는 제주도, 울릉도·독도, 부산, 청송, 강원도 평화지역, 무등산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것이다.

이번 고시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개최된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회의에서 결정되면서다.

고시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은 포천지역의 경우 대교천 현무암 협곡, 고남산 자철석 광산, 지장산 응회암, 화적연, 교동 가마소, 멍우리 협곡, 비둘기낭 폭포, 구라이골,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백운계곡과 단층, 아트밸리와 포천석 등이다.

연천군 일대로는 동막골 응회암, 재인폭포, 백의리층, 좌상바위, 차탄천 주상절리, 은대리 판상절리와 습곡구조, 전곡리유적 토층, 남계리 주상절리, 당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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