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인·허가 민원 원스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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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과 팀 재편… 복합신청제 전환
민원 일괄처리로 고객 중심 행정 실현


[인천=문찬식 기자]올해부터 인천시 강화군에 접수되는 인허가 민원이 더 신속하게 처리돼 민원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주민들과 고객들의 인허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최근 인허가 전담 부서인 건축허가과의 팀을 재편하고 팀별 업무를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의 이번 팀 재편과 업무 조정은 인허가 민원의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개발행위허가, 산지허가, 건축신고 등 인허가 민원이 접수되면 개별 법령에 따라 팀별로 민원을 처리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복합신청제(건축의제)로 전환해 1팀에서 건축신고 등 인허가 민원을 일괄 처리함으로써 팀별 협의로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고객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건축행정팀, 건축허가팀, 개발행위허가팀, 산지허가팀, 농지관리팀을 건축행정팀과 허가 1팀, 허가 2팀, 허가 3팀, 농지 관리팀으로 재편하고 업무를 조정, 민원처리를 획기적으로 처리한다.

이와 함께 허가 1팀은 강화읍·선원면·불은면·서도면을, 허가 2팀은 길상면·양도면·내가면·삼산면을, 허가 3팀은 화도면·하점면·양사면·송해면·교동면 지역의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 원스톱 처리 서비스 팀제 운영을 통해 더 신속하게 인허가 민원을 처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법령 연찬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한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로 주민들과 고객들에게 만족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건축허가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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