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라·영종지역 도서관 3곳 운영시간 연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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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 청라지역과 중구 영종지역에 소재한 도서관 세 곳의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미추홀도서관의 분관인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도서관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토·일요일에도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청라호수도서관과 청라국제도서관은 지난해 6월에, 영종하늘도서관은 7월에 개관했다. 지금까지 세 곳의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해왔다.

하지만 이달부터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10시 연장 운영하고 토·일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다만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한다.

정기 휴관일은 청라호수·영종하늘도서관은 금요일이며 청라국제도서관은 월요일이다. 또한 법정 공휴일과 임시 휴관일에도 휴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 곳 도서관의 운영시간 확대로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서 확충 및 시설개선 등 시민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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