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교육 환경 개선' 힘쏟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3 1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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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비보조사업에 14억5700만원 지원
시설개선·사교육비절감·저소득층학생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올해 학교교육경비보조 사업에 14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구는 지역내 학교들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보조 사업에 14억5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따라서 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학교 및 유치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학교 교육경비보조사업 설명회’를 열고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경비보조 사업은 고등학교 이하 130여 개교(원)를 대상으로 각 학교의 교육환경개선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교육활성화와 교육환경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구가 추진할 14억5700만원 규모의 교육경비지원 사업 추진방향과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구는 교육경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교육시설 환경개선,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지원, 학교 다목적체육관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집행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11~22일 교육경비보조 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받는다. 이어 현지 실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지원학교 및 지원 사업과 금액을 확정한 후 4월 중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이달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중·고·대학 청소년(14~24세)을 대상으로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오는 2~12월 연간 활동하게 된다.

부평구 청소년 활동을 위해 적극성을 가진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시설 프로그램 참여 및 모니터링,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참여활동 등을 벌인다. 신청은 홈페이지 신청서 다운로드를 통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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