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일부터 초등생 '생활과학교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3 14: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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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초등학생이 재미있고 즐거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2016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분기별로 1년간 총 4차례 운영하며 1기 프로그램은 4일부터 오는 3월11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를 통해 배우면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을 친근한 소재와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과후 교실 형식으로 청파초·서빙고초·원효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이태원1동·용문동·후암동·이촌2동·이태원2동·효창동 등 동주민센터 6곳에서 진행된다. 총 9곳에서 수업이 이뤄지고 각각 25명의 정원으로 반을 구성했다.

앞서 구는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1기 프로그램 참가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교실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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