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의 광장은 오는 2016년 1월4일 오전 10시 강당에서 ‘2016년 제1기 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의 광장 제1기 교육은 올해 1~3월 3개월 동안 IT, 어학, 전문 인력 양성, 문화·건강교양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토요강좌, 단기강좌 등 63개 과정에 1390여명이 수강하게 된다.
식전행사와 부대행사로 꾸며지는 개강식은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사회교육기관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통폐합이라는 시험대에 올랐던 여성의 광장이 2016년 새해 수강생과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여성사회교육기관이 되고자 마련됐다.
식전행사인 ‘병신년 희망모닥불’은 오전 9시30분 여성의 광장 현관 앞에서 시작된다. 풍물단 길놀이가 새해 정기를 북돋우고 참가자들은 준비된 희망장작에 새해 소망을 적은 후 희망모닥불에 훨훨 태워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액운을 멀리 날리며 개강식을 알린다.
3층 대강당에서는 재즈&방송댄스와 벨리댄스 등 수강생 축하공연이 펼쳐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식행사인 개강식은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인 SK와이번스를 오랫동안 이끌었던 이만수 전 감독의 ‘Never ever give up!’ 특강으로 꾸며진다.
개강식에 참석한 시민과 수강생에게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따스한 위로를 전해 새해 포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전 감독이 준비한 사인 야구공 50개를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 수강생의 서양화, 사진,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되며 오픈마켓도 열린다. 오픈마켓에는 여성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와 인천시 지역내 사회적기업인 기쁨떡집, 리플라워, 장애인장학사업장, 빛과 향, 흙 마을, 이레인텍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여성의 광장에서는 수강 신청이 어렵다는 시민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이번 개강행사 참석자 중 30명을 추첨해 제2기 수강신청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우선 접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정민 관장은 "2016년은 여성의 광장이 새로 태어나는 해로 병신년 희망모닥불 이벤트와 개강특강 등 예년보다 알찬 개강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좋은 기운을 받아 소원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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