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이화여대, 생활과학교실 내년 1월11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0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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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마포구 '생활과학교실'을 오는 2016년 1월11일에 개강한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체험실험과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공덕동·신수동·서강동·성산2동 주민센터별 20여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 2016년 1기 생활과학교실 수업은 4개 주민센터에서 주 1회 수업으로 총 10회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덕동은 화요일, 서강동과 성산2동은 금요일, 신수동은 수요일에 수업을 실시하며 10회를 진행하는 동안 ▲빛 상자 ▲점과 선으로 말해요 ▲세포 모양으로 디자인해요 ▲시들지 않는 꽃-꽃의 구조와 기능 ▲내 몸이 바로 열쇠-생체인식 등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창의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일 교육청소년과장은 "생활과학교실은 체험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최고의 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와이즈센터(Women Into Science Engineering)와 관·학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와이즈센터의 축적된 자료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적자원을 토대로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의 동기를 이끌어내고, 내실있는 운영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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