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정시모집 경쟁률 5.3대1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0 16: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모집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학교는 최근 마감된 2016학년도 정시모집(가·다군) 원서접수 결과 정원외 포함 총 1409명 모집에 7444명이 지원했다고 31일 이같이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주요 전형인 일반학생 전형은 가·다군에서 각각 4.7대 1(791명 모집), 6.1대 1(462명 모집)을 기록했다.

4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다군의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19명 모집에 총 73명이 지원, 3.8대 1로 전년도 3.4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형(가군 6.0대 1, 다군 7.5대 1) 전형은 전년 대비 상승하고, 농어촌학생(가군 4.8대 1, 다군 6.9대 1)이나 특성화고교출신자(가군 6.2대 1, 다군 5.5대 1)를 대상으로 하는 정원외 특별전형은 전년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 공연예술학과(22.4대 1)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디자인학부(9.0대 1), 산업경영공학과(7.2대 1), 역사교육과(5.8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다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행정학과가 9.7대 1로 가장 높았고, 정보통신공학과(8.2대 1), 정치외교학과(7.9대 1), 해양학과(7.8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한편 미술계열 1단계 합격자는 오는 4일 인천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예체능 계열 실기고사는 5~7일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