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과 방황사이’의 갈림길? 청학동예절학교 ‘청림서당’의 인성,예절교육으로 ‘알찬 방학’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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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최근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 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성 및 예절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분석에 따르면 연간 총 사교육비는 32조 9000억에 달하고 응답자의 71,7%가 이번 겨울방학에 사교육을 시킬 계획에 있으며 국어, 영어, 수학, 예체능 등 학습 관련 과목에만 집중되었던 사교육이 학교와 가정에서 배울 수 없는 예절, 인성교육을 위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학동예절학교 청림서당이 3회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 교육(예절학교)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창 예민한 청소년들을 키우는 학부모는 알차게 보내야 하는 방학이 자칫 부모와 갈등의 골이 깊어져 더욱 방황을 하게 되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에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청림서당은 인성, 예절캠프를 통해 단순한 예절교육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매년 학부모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청림서당은 2015년 “인성이 실력이다”라는 캠페인 아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생활 속의 교육으로 실천화하고, 몸과 마음을 수양하면서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청림서당 프로그램은 1주 과정부터 4주 과정까지 있으며 크게 예절교육, 인성교육, 한문교육, 체험교육, 전통놀이 등으로 나뉘어 있어 학동들의 인성과 가치관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실생활 속에서 예절과 행동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절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생활예절, 전통배례법, 전화예절, 다례교육, 식사예절을 배울 수 있으며 인성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명상, 서예, 삼법수련, 촛불의식을 익힐 수 있다.

전통놀이 프로그램에서는 연만들기, 널뛰기, 윷놀이,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대한검정회 주관하는 한자자격능력시험을 통해 방학기간동안 국가공인 자격시험도 치룰 수 있다

청림서당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예절 교육을 받지 못한 어린이 들이 증가함에 따라 예절교육 신청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학교와 가정에서 배울 수 없었던 자기통제와 도덕성,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절교육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청림서당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2명~3명 동반 입소 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림서당의 여름방학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lim.org) 또는 대표전화 055-883-8077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입소 신청하기를 통해 선착순 입소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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