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원, 청소년 행복포럼… 지역주민 150명 참석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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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최근 양평문화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소년 행복포럼'을 진행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오정균·오다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선교 군수의 축사와 박명숙 양평군의회 의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 16기 차세대위원회와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아세위)가 주축으로 진행한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과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발표가 있었으며, 청소년 활동공간 설치 1000명의 서명부가 전달됐다.

포럼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의 개념과 운영 실태에 대한 기조발표(박선영 교수)를 시작으로 사회자는 최형규 교장(서종중), 토론자는 송요찬 양평군의회 의원, 이금복 주민복지과장, 박정현 교감(용문초), 정남선(지평중 학부모회장), 강길원(양평고3), 임정숙(상담복지센터장)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청소년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고민과 방안들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의 소리를 듣는 청소년 행복포럼의 장으로 지역내 청소년 환경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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