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도시 노원 프로젝트' 추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담배연기 없는 청정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금연도시 노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흡연자에 대한 금연지원을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구역 지정 확대 및 금연환경 조성을 주내용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18년까지 노원구 성인남자 흡연율을 30.0%(2014년 36.7% 기준)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연성공지원금은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등록 이후 12개월 금연성공시 10만원, 18개월 금연 성공시 10만원 상당 문화관람권, 24개월 금연성공시 10만원이 추가 지급되는 등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된 구민은 6개월 동안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받고 금연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호기일산화탄소검사, 소변니코틴검사를 받게 된다.
구는 또 6개월간 금연을 유지해야 모발에 니코틴이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보는 모발니코틴검사를 국립암센터에 의뢰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금연성공지원금 실시로 금연클리닉 등록인원이 두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1층에서 2층으로 확장 이전해 개별상담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지난 10월1일자로 학교절대정화구역, 공릉가로공원, 경춘선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사전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이 구역에서 흡연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구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에서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금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연을 하고자 하는 스스로의 의지라고 생각한다”면서 “구가 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구민이 최소화되도록 금연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오는 2016년 새해에는 구 금연클리닉을 통해 많은 구민 여러분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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