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택지지구에 경찰서·공립유치원 건립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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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착공키로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광명경찰서와 공립유치원을 소하택지지구 1만6096.5㎡ 부지에 건립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소하택지지구의 공립유치원은 부지면적 4800㎡에 5층 이하 규모 건축물로, 또 광명경찰서 부지는 1만1296.5㎡로 지상 5층 규모의 신청사를 오는 2016년 착공해 2017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은 총 15학급·268명의 정원 확보가 가능해져 소하동 지역 보육부족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광명경찰서 이전으로 소하동 일대 신도시의 치안문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립유치원이 설립되고 광명경찰서가 이전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수립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그동안 위축됐던 소하동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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