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거리아티스트 감사의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2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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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능인 김삼씨등 수상

[용인=오왕석 기자](재)용인문화재단은 최근 경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용인시내 곳곳에서 거리 공연을 펼쳐온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가 열심히 달려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다.

특히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좋은 점을 지켜나가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아티스트로 참여한 모든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재단은 공연 횟수·점수 등을 기준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아티스트 민속예능인 김삼씨에게 최우수상을, DJ Sefo와 변화무쌍에게 우수상을, 일인 사물놀악과 포텐에게 장려상을 각각 수여했다.

2015년 한 해 약 700회의 공연 대장정을 마친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는 그동안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행사를 계기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거리아티스트팀들은 다시 한 번 2016년 용인거리아티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용인거리아티스트는 오는 2016년부터 ‘용인버스킨(BUSK-人)’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용인거리아티스트 공연은 전공연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일정과 진행 사항은 용인거리아티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yistreet)과 온라인 카페(cafe.naver.com/yongin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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