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현장에서 구민목소리 듣는 '나찾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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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밀집지역 면목 2·5동에 설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2일 오후 3시,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는 면목2동과 면목5동에서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면목동 일대는 1960~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형성된 도시로 아직까지도 주거환경이 열악해 재정비 촉진사업과 재개발, 역세권 개발 등 체계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나진구 구청장은 면목동 지역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면목동 겸재교 주변의 유휴지 활용 방안으로 도서관 또는 보건지소 건립, 주민 편의시설 조성, 조각공원이나 자연학습장 조성 등이 시급한 과제이며, 구는 앞으로 면목동 일대 정비와 보전, 그리고 관리가 융합된 주거지 종합관리 체계의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주거지로 재생시켜나갈 계획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면목동은 현안문제를 많이 안고 있어, 관심을 갖고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지역"이라며 "면목동 전역에 걸쳐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봉제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감사담당관(02-2094-023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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